골프소식

MD골프협회, 내달 22일 회장배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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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골프협회(회장 김길영)가 2027년 미주체전에 출전할 대표 선수를 발굴하고 한인 골퍼들의 기량을 겨루는 대회를 개최한다.

재미대한체육회 산하 재미대한골프협회(회장 안성수)가 후원하는 ‘2026 메릴랜드골프협회장배 대회’는 10월 22일(목) 엘리콧시티 소재 터프밸리 골프클럽에서 펼쳐진다.
이번 대회는 참가자들의 기량에 맞춰 ▲남자 부문 A조(핸디캡 10 이하), B조(핸디캡 11 이상) ▲여자 부문 A조(핸디캡 15 이하), B조(핸디캡 16 이상) 등 총 4개 조로 나누어 진행된다.

경기 방식은 A조의 경우 스트로크 최저 타수 순으로 순위를 가리며 B조는 언더5 방식으로 진행된다. B조의 세부 경기 규칙은 대회 당일 현장 추첨을 통해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골프협회는 골프를 단순한 친목 도모나 취미를 넘어 정식 스포츠 종목으로 정착시키겠다는 취지로 전 라운드에 전담 경기진행요원을 배치해 타수 기록과 규칙 준수 여부를 엄격히 관리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쾌적하고 신속한 경기 진행을 위해 예년의 파3 콘테스트는 제외하기로 결정했다.

시상 규모 역시 대폭 확대됐다. 각 조 우승자에게는 최소 500달러에서 최대 1,500달러의 상금이 수여되며 각 조 2·3위와 장타상 및 근접상 수상자에게도 트로피와 부상이 주어진다.
문의 (410)800-7828, (443)745-9865
장소 2700 Turf Valley Rd,
Ellicott City, MD 21042

<배희경 기자>

http://www.koreatimes.com/article/16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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